명상 25시

망상과 몽상의 틈에서
블로그 "명상 25시"에 대한 검색결과 48
  •  [비공개] 티맥스와 야근 개발자

    티맥스의 시연회 후기와그걸 본 사람들의 반응과 어느 개발자의 아내가 쓴이 글을 보고 있으면, 다시금예전에 만든 영상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2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의 IT는 그렇게 돌아간다. 이제는 “주우우우말, 출근!”이 아니라, “1년 하루 종~일, 근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
  •  [비공개] 가정 환경과 결혼

    자식은 부모를 보고 배우고 유년 시절 보고 듣고 느꼈던 경험은 성년이 되어서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자기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믿고 살아온 나로서는 결혼이라는 주제 앞에선 한없이 고민을 하게 된다. 결혼을 해야할 것이냐, 말아야 할 것이냐. 그 이전에 결혼을 할 준비는 되어 있는지, 상대는 ..
  •  [비공개] 공윈에서 돌아오는 길 2

    공원은 흡연 금지 구역이다. 공공 장소이자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공원에선 금연은 당연한 에티켓이라고 생각한다. 공원 들어가기 전에도 흡연 구역이라는 알림 팻말이 있다. 그런데 오는 길에서아기를 태우고 그 아비로 보이는남자가 유모차를 밀고가다가 멈추더니 갑자기 담배를 꺼내물었다. 흡연자..
  •  [비공개] 공원에서 돌아오는 길

    가끔 공원에 산책할겸 갔다 온다. 공원에 가면 많은 사람이 있다. 부부끼리 온 사람, 가족끼리 오순도순 얘기나누며 경치를 감상하는 사람, 사이좋게 손 잡고 걸어다니는 연인, 때로는 긴장된 분위기로 마주보고 있는 남녀,유모차에 탄 아기나마냥 즐거운 듯이 까르르 대며 뛰어다니는 어린 아이등... ..
  •  [비공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사람, 안철수

    MBC 방송에서 우연찮게 보았던 안철수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 사람은 참 사심 없고 순수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의 책을 읽었을 때도 느꼈지만 무모하리만큼 순진하다고 할까 욕심이 없는 삶을 추구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참지 않고 하고 싶은대로 살았다..
  •  [비공개] 길거리 이동하면서 흡연하는 자들

    오늘 건널목에서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다가 어떤 남자가 담배를 한 손에 쥐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길이 꺾이는 지점이라 그런지 팔을 휘두르진 않았다. 사람이란 걷다보면 자연히 어느 정도 팔이 흔들리게 마련이라 좀 걱정스러웠다. 그 사람의 담배에선 담뱃재가 훨훨 날아 떨어지는 게 확연히 보..
  •  [비공개] 별난 사람이 다 있는 고시원

    고시원에서 장기간 생활하다보면 별별 이상한 사람을 다 경험하게 된다. 한밤 중에 TV 보면서 히히덕거리는 사람, 새벽에 들어오면서 방문을 쾅쾅 닫아 잠을 깨게 만드는 사람, 한 여름도 아닌데 에어컨 온도를 무조건 20도로 맞춰서 냉방병 걸리도록 트는 사람, 밤에 술 먹고 취한 상태로 들어와서 핸드..
  •  [비공개] 이가 시린 걸 보니

    이미 떼워놓은 곳에 충치가 생긴 것 같다. 엊그제 찬물을 마시는 데 갑자기 이가 시린 증상을 겪고 충치를 먼저 의심했다. 이가 건강하면 냉장고에 있는 찬물을 마신다고 시릴 리는 없다. 검색을 해보니 단단한 법랑질이 파괴되면 직접적으로 신경에 자극이 가해지기 때문에 시린 증상이 나타나는 거라..
  •  [비공개] 거기 혹시 중국집 아니에요?

    최근 잘못 걸려오는 전화가 많아졌다. 처음엔 그럴 수도 있겠거니 싶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음식 배달 시키는데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게 이상했다.잘못 걸려온 전화 상대를 붙잡고 몇 번으로 전화했느냐 물어봤더니... 이런, 전화번호가 같은 게 아닌가. 알고보니 핸드폰으로 지역 번호를 누르지 않고..
  •  [비공개] 담겨진 용기에 따라 맛이 다른 음료수

    갈증이 몰려오면 밀키스와 사이다를 즐겨 마신다. 페트병에 든 1.5L짜리는 반쯤 마시고나면 김이 빠져서 맛이 떨어지는 게 흠이라 250ml 캔을 때때로 사마시곤 했다. 그런데 190ml 캔에 든 사이다를 마셔보니 왠지 맛이 좀 다른 것 같더라. 분명히 안에 들은 내용물은 같을텐데 왜 맛이 다른 것처럼 느껴질..
  •  [비공개] IE8의 불편한 점

    IE7에서 도입된 탭 브라우징 기능을 더 발전시켜서 관련된 창끼리 탭 그룹화로보기 쉽게 변한 점은 좋다. IE7은 하나의 탭에서 에러가 발생하면(대부분 플래시 문제) 모든 탭이 다 닫혀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IE8에선 탭 복구 기능과 탭마다 다른 프로세스를 쓰도록 하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대신 ..
  •  [비공개] 위험한 상황에서 무엇을 선택할까

    어제 꿈을 꿨다. 아니, 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뭔가 굉장히 피곤하고 힘들게 자다 일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악몽을 꾼 듯하다. 예전에 인터넷이나 TV에서 소개된, 위기 상황에서 용감하게 다른 사람을 구하는 모습을 보며 참 대단하다 생각을 했다. 특히 지하철 선로로 떨어진 아..
  •  [비공개] “안 될거야 아마”라는 유행은 병든 사회의 모습

    최근에 일부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안 될거야라는 결론의개그 콩트를 보면서 우습긴 하지만, 한 편으로는 병든 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다. 이 콩트의 흐름을 예로 들면 대체로 이러한데, 1. 내가 블로깅에 푹 빠지면서느낀 건데 말이야. 2. 진짜 열심히 글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3. 근데..
  •  [비공개] 빌어먹을 지옥철 신도림

    서울은 지하철 노선도 복잡하지만 특정 구간의 폭발적인 인구 증가 현상은 장난이 아니다. 특히 아침 출근 시간대의 신도림 역은 그야말로 죽음이다. 어쩌다 운이 좋으면 비교적 한산한 상태로 지나갈 수도 있지만, 이전 전차를 못탄 사람들이 많을 경우 다음 전차는 지옥철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상..
  •  [비공개] 지속성 객체의 시퀀스 처리

    +--------------+ | 장바구니| |--------------| |idnumber PK| |--------------| |name | |goods | | | | | +--------------+ [장바구니 지속성 객체를 저장하기 위한 테이블 스키마] 장바구니의 고유 번호(id)를 시퀀스를 이용해 계속해서 증가하도록 구현한다고 치자. 오라클의number 타입은 38자리까지 가능하므로 마치 무한한 것처..